*5월 16일까지 전시가 연장됨을 안내드립니다.
“모든 빛은 고유한 언어를 내재한다. 빛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사물을 기호론적인 해석으로 무량(無量)한 평면공간에 펼치려 했다. 포스트모던 이후 일련의 성적, 폭력적 또는 자기만족에 빠진 작품들이 메가트렌드처럼 이뤄지고 있는 일부 글로벌 작가들의 작품경향과 미디어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한 현대인의 심리적 고립을 치유할 수 있는 예술의 작용을 근작의 모토로 삼았다.” _ 정 택 영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50, 55x46cm, 2016>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55, 46x38cm, 2016>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57, 50x40cm, 2016>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56, 50x40cm, 2016>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39, 60 x 60cm, 2016>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2, 100x10cm, 2017>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54, 46x38cm, 2016>
<Le langage de la lumière - LL 47, 55 x 46 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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